이번 평가는 15개의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급성 감염병 대비·대응 업무 추진 현황에 대해 시행됐다.
아산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훈련 및 생물테러 대응훈련 기여도, 감염병 환경 검체 검사 기여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협력도 등 사업평가 전반에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개발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예방 사업을 펼쳐왔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올해 최미름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감염병 관리 분야), 정민정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의 예방·관리 분야), 오수정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분야)을 받는 등 보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