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청양 구기자 농업의 역사적, 농업 유산적 가치를 영구적으로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충남연구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기록화 연구를 추진했다.
군은 문헌조사와 구술 채록, 현장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양 구기자의 역사, 재배법, 전통 지식, 전통문화, 효능 등의 자료를 기록화하고 각종 학술.서적 자료, 공개 영상물, 신문 기사 자료 등을 확보해 결과물을 제작 공개했다.
이 연구로 확보된 자료는 향후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 시 고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청양 구기자 해설사 육성과 주민 교육, 홍보 및 학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100년 역사의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귀중한 가치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서는 기록화 작업이 매우 중요했다”라며 “향후 청양 구기자 농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