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채용공고에서 26명의 간호사가 지원했고 공정한 2차 면접시험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지난 11일 면접시험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8명으로 이들은 내년 4월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 배치돼 응급실 준비와 더불어 전문적인 응급 간호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1세이며 연령대별 합격 인원은 20대 4명(50%), 30대 3명(37.5%), 40대 1명(12.5%)이다. 최고령자는 43세, 최연소자는 25세다.
합격자 8명 모두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응급실 및 필수 진료과 병동에서의 근무 경력을 갖고 있어 보건의료원 응급실 운영이 큰 어려움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합격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단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취약한 단양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에 안정화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