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옴부즈만의 직무수행에 공정을 기하고 분야별 전문가에게 자문함으로써 시민의 고충 민원을 신속·정확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민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공인노무사, 건축·토목 전문가, 교통 전문가, 회계 전문가, 사회복지학 교수 등 10개 분야의 각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전문적·기술적 사항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신동택, 채수정 옴부즈만 두 위원은 “옴부즈만의 처리 범위는 시정 전 분야로 많은 법률적, 행정적, 기술적 판단이 필요하여 변호사, 교수, 기술사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을 위촉했으며 시민의 고충민원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시민옴부즈만은 시 또는 시 소속 행정기관의 행정행위와 관련한 시민의 고충 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한 후 해당 기관에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합의 조정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아산시 옴부즈만은 2021년도에 설치되어 출범 첫해인 2021년도 68건, 2022년도 86건, 2023년도 93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