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지원에 대한 농촌진흥기관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우수농촌진흥기관 선정을 통한 사기진작과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3개소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시군 중 지난 15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농기센터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4-H연합회 역량강화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동아리육성사업 등을 통해 굵직한 성과를 올리며 적극적으로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지난 13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충남4-H대상 시상식에서 서천군4-H연합회가 우수청년농업인 단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이은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세희 군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발굴을 통하여 청년농업인이 우리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