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강연은 남해 출신인 송금영 교수의 무료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송 교수는 외교관으로서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주고,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을 했다.
송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외교관이 들려주는 외교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외교란 무엇인지에서부터 공공외교, 재외국민 보호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외교관이 되기 위한 자질로 폭넓은 지식, 외국어 실력, 냉철한 판단력과 헌신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송금영 교수는 “영화 속 외교술에 대한 궁금증을 비롯하여 최근 국제관계 질문까지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줘 놀랍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고향인 남해 인재들이 넓은 세계 무대에서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