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최근 선별진료소 PCR 검사건수 감소 및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하여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사항이다.
남해군의 선별진료소(보건소 및 의료기관) 운영은 종료되지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무료 PCR 검사지원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한시적으로 지속된다.
선별진료소 종료에 따른 의료기관 PCR 검사(무료) 대상은 △먹는치료제 대상군(60세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 △무료PCR검사 대상환자의 보호자(간병인)으로 한정하며, 기존 PCR검사(무료)대상자 중 일반입원 예정자와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대상에서 제외되어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위기단계는 확진자 증가추세 전환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유행 등을 고려하여 안정화시기까지 ‘경계’단계를 유지하여 병원급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마스크 착용의무, 고위험군 백신접종 및 치료제 무상공급, 중증환자대상 입원치료비 일부 지원, 양성자감시체계 등은 당분간 지속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홈페이지 배너, 공공시설 전광판, 현수막 등)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