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김인철 수석팀장은 지난 14일 직원들을 대표해 남해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236만 원을 기탁했다.
김 팀장은 “남해의 구석구석 모든 곳의 토지를 발끝으로 직접 느끼며 일을 해오면서 남해라는 곳에 애정도 많이 생겼다. 이곳의 학생들이 역량을 키워 이 터전을 잘 지키고 다듬어주길 바라며 직원들의 마음을 십시일반 적립하여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직원들은 2015년부터 총 1,849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앞서 삼동면 지족마을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류원찬 대표가 삼동면 종합복지회관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류원찬 대표는 “남해의 귀한 아이들이 조금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류원찬 대표는 2020년부터 매년 기탁에 동참해 총 1,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아이들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해 왔다.
성각스님은 평소 선서화(禪書畵)를 그리며, 작품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전시회에서 얻은 수익을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성각스님은 2004년부터 꾸준히 기탁에 동참하여 총 2,900만원을 기탁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