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택화재로 발생한 폐기물을 철거하고, 바닥 청소와 물건 정리 등을 했다.
이번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택 내부 거실이 거의 전소가 돼 거주를 할 수 없는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종완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와 주시는 위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창선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류욱환 면장은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에 놓여 있는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 가구가 안정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