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족센터 소통의 날’은 전국 가족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김혜정 씨는 남해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경험을 수기로 풀어내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혜정 씨는 결혼 후 남해라는 낯선 곳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다른 부모들과 교류하며 공동체를 형성한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수기를 통해 지칠 때 힘이 되어준 공동육아나눔터와 품앗이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김혜정님의 수기를 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모든 부모,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정책으로 행복이 꽃피는 남해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