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17개소 내 거주 중인 건강취약층의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KF 마스크, 라텍스장갑, 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또는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방역물품 착용으로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과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기침하는 등의 기침 예절 실천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실내 자연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기 등이 있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여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