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청운대학교 배상목 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지역별, 직능별, 세대별 토론자 11명이 참석하여 ‘홍성군의 미래, 군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 1부에는 ▲지역별(원도심, 신도시, 농어촌) ▲직능별(축산업, 제조업, 건설업, 사회·복지, 관광개발) ▲세대별(학생, 청·장년, 노인)로 자신의 분야를 대표하여 제안한 정책을 발표했고, 2부는 발표된 정책 제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들의 지역사회 식사 소비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농촌체험 등 관광객 유치 및 농촌 활성화 ▲축사 현대화 사업 및 축사 이동 관련 정책 실시 ▲중소기업 및 외국인 근로 여건 개선 및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 ▲지역 건설사의 수주율 상승을 위한 정책 ▲내포신도시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문화공간 확대 ▲용봉산 모노레일 설치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용봉산 관광객 유치 ▲폐현수막을 이용한 나무 옷 입히기 및 쓰레기봉투 제작 등 친환경 사업 구상 ▲홍성군 청년들을 위한 적극적 청년 지원정책 확대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마을별 쓰레기 줍기 노인 일자리 창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은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다양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군민공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각계각층의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