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김찬영 주무관은 ‘손 닿지 않는 곳까지 거미줄처럼 촘촘히 뻗어 나가는 노인 의료·돌봄 안전망’이라는 제목으로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을 받았다.
원성2동은 자체 발굴된 대상자에게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의 방문간호, 주거환경 개선, 방역 소독, 반려로봇 서비스 및 읍면동의 밑반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여러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사례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와 민관 협력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