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영림 옴부즈만 전국협의회 공동의장(경기도 옴부즈만)의 인사, 옴부즈만 민원 해결 사례, 지방옴부즈만 발전 방안 토론 및 정보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옴부즈만 운영 현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수사례 등을 수시로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옴부즈만이 활성화돼 있는 아산시, 제천시 등 충청권과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권 옴부즈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신동택 아산시 시민옴부즈만 대표위원이 지자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옴부즈만 활동 및 고충 민원 해결 사례를 발표해 국민권익위 관계자 및 각 지자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유지상 아산시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방옴부즈만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산시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의 고충해소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