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업소는 고물가에도 저렴한 저렴한 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 된 진천군에 있는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며,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가맹 업소는 제외된다.
접수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소는 착한 가격 업소 인증서(이름표)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과 공공요금(일부)·쓰레기봉투 등 소모품 지원, 누리집 홍보 등의 다양한 성과급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착한 가격 업소 지정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착한 가격 업소는 외식업 15개소, 미용업 3개소, 세탁업 1개소, 기타 비요식업 1개소로 총 20개소가 지정돼 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