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활을 말하다’는 지역사회에 진주지역자활센터의 활동을 알리고 진주시민들과 자활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노래가 있는 토크쇼 ‘지금, 내 삶이 피어나다’란 주제로 참여자들은 힘이 됐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자활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에게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생산품을 알리는 전시·홍보·판매장도 열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자활센터가 시민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활사업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여러 근무경험을 할 수 있는 일자리 플랫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지정되어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여 저소득 주민에게 자립하는 기회를 제공했고, 2023년 공공기관과 상생발전 구현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장을 수여 받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