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된 자료의 2025년 국.도비 목표액은 117건 2천 748억 원 (총사업비 1조 8천784억 원)이며, 2024년에 응모 예정인 공모사업은 22건에 194억 원(총사업비 315억 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 중에는 최근 산업단지 승인 이후 기반시설을 위한 사업인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총사업비 67억 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 (총사업비 225억 원)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총사업비 217억 원) △숯림실내정원, 숯캠핑장 조성사업(총사업비 44억 원) △덕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총사업비 374억 원) △은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0억 원)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총사업비 30억 원) △진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차) 사업(총사업비 250억 원) 등이다.
진천군은 올해 ‘24년도의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함은 물론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국도비 확보 사전절차 신속 진행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행정을 기울였다.
현재 국회와 충북도의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보다 증가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길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25년도의 예산확보를 위해 ‘24년도 정부예산 안이 국회로 제출된 직후부터 총 3차에 걸쳐 ‘25년도 사업발굴을 시작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공유와 전략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송기섭 군수는 “타당성.효과성 없는 사업의 폐지 . 삭감, 부당한 보조금의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4차산업혁명 사업, 재난재해 예방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준비 투자 등 정부의 국정 계획, 예산편성 기조에 부응하는 양질의 사업을 발굴해 최대한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밝혔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