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재부산하동향우회를 비롯한 많은 향우 등의 잇따른 고액기부에 힘입어 올해 목표액인 3억원에 달성했다.
재부산하동향우회는 김성호 회장·강현우 고문·이상언 고문·강양수 명예고문·정임근 부회장이 각각 500만원씩 최고액을, 김상용 수석부회장·정의광 장학회 이사장·박정원 부회장이 각각 300만원씩 기부하는 등 회원 46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하동 발전을 응원했다.
김성호 회장은 “고향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동참했다”며 “향우들이 결속력이 다져 고향 발전을 위해 전국 향우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향우 여러분의 잇따른 고액 기부에 감사하며 군민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해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받고 하동의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직장 단위의 직원들에게 동참이 유리한 제도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