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일부터 2일간 준비과정을 거쳐 50여 명의 회원이 김장김치 250포기를 정성껏 담가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지수면 금포영농조합법인(대표 문국동)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계란 160판을 후원하며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개최된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 음악회에서는 기관장과 봉사단체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학영 지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자선 음악회의 기부 성금이 우리 사회의 그늘에 있는 이웃을 위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환 지수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봉사단체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봉사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