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와 수세미를 기부한 온양1동 임 모 어르신은 “지난겨울,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에 1년 동안 목도리를 만들어 전달하게 됐다. 형편없는 솜씨지만 올겨울 따뜻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엽 ㈜우룡실업 대표는 “어르신께서 손수 만드신 목도리와 수세미를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더없이 감격스러웠다. 직원들을 생각해 주신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릴 뿐이다. 앞으로도 저희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