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진천군이 후원해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송기섭 군수, 장동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기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에서 1년 동안 경로당에서 모은 성금을 기탁하고, 덕산하나어린이집과 두촌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바자회로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제막에 참여한 군민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모금 활동에 앞장서 사랑의 온도 올리기에 동참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진천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진천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오는 2024년 1월 31일까지를 모금을 진행한다.
집중모금 기간 진천군 내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 접수가 가능하며, 후원자는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