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감사관들은 각종 군민 불편 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역 제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건의, 예산 절감 등 모범 사례 발굴에 참여하면서 열린 군정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명예감사관들은 상반기에 건의(제보)한 생활 불편 및 개선 사항 11건에 대한 처리 결과와 올해 감사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효율적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도 군민들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행정의 파수꾼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이 실현되도록 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05년 운영 규정 제정 후 도입됐으며, 감사 수행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군민이 느끼는 행정의 문제점을 직접 청취하고 대변하는 군정 감시자 역할이 부여돼 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