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시?도의원, 임도훈 체육회장, 장복연 회장을 비롯한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15개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머니 생활체육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
올해는 569명의 선수가 화합 종목 4개(△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승부차기, △콩주머니 넣기)와 번외 종목 2개(△신발 멀리 날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경쟁을 펼쳤다.
박경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민의 절반이 여성이다. 아산을 발전시키는 힘은 여성과 어머니에서 나온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아산시를 대표하는 여성단체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이 여성 친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여성단체의 발전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