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를 지원받는 대상가구는 올해 7월 초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비를 1차 지원받은 취약가구로,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연간 9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받게 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고물가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난방비 지원 외에도, 쉼터이자 동네 여가활동의 중심지인 관내 경로당 및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