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도내 청년 및 학생 4-H 회원, 본부, 지도자 등 200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은 영농기술개발 부문 8점과 우수활동4-H회 4점으로 올해 가장 헌신하며 성과를 일구어낸 4-H회원을 선발해 상을 수여했다.
남완동 회장은 지난해부터 음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음성군에서 연면적 2만3331㎡ 규모의 초고밀식 사과 농법으로 과원을 조성한 농업인이다.
한편 맹동면에 위치한 동성중학교는 교정에 텃밭을 만들어 다양한 과채류, 초화류를 심고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 4-H회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음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 남완동 회장은 “음성군에서 처음으로 충청북도4-H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크나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음성군4-H 단체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