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 음주사고 등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폐해와 올바른 절주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했다.
‘119 절주’는 ‘1가지 종류의 술로, 1차만, 밤 9시까지 마무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원인과 직원 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QR코드 절주 테스트 △음주 고글 체험 △음주운전 근절서약서 작성 △이동식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절주의 중요성을 환기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음주폐해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남해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