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혼남녀 간의 만남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미혼남녀 총 16명이 참여했다.
지역 청년업체인 플레이바쏘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랜덤 데이트, 두근두근 커플 게임, 러브 인 키친,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군에 따르면 8쌍 중 3쌍의 커플이 탄생하면서 매칭률이 38% 달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매칭된 커플들이 소중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커플이 결혼까지 이어졌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내년에는 매칭률을 더욱 높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를 통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