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는 돌아오는 거야’는 2023년 하동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녹향라이온스클럽의 ‘남성 시니어를 위한 혼자서 척척척’ 참여 대상 남성 독거노인들이 자원봉사자가 돼 나눔의 주체로서 선순환구조를 확장하고 소외감 해소 및 자원봉사의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은 봉사자들이 녹향라이온스클럽 회원과 함께 직접 재료 손질 후 수제 양념으로 돼지불고기 밀키트 12세트를 만들고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로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만들어진 돼지불고기 밀키트는 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노인 1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은 “일상에서 ‘혼자서 척척척’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도움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도와주는 사람이 돼 기쁘다”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가르쳐준 녹향라이온스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