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봄감자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 생산한 수미품종으로, 신청 단위는 20kg 1상자이며 군은 총 1만6000kg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받은 감자는 내년 1월 말부터 각 읍·면 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감자 소요량은 10a당 150~160kg 정도이고, 내년 봄에 공급되는 감자 보급종은 검사규격을 통과한 엄선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된 종자로 자가채종 일반종자보다 증수효과가 높고 발아율이 좋아 초기생육이 양호하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기에 종자 물량이 소진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