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김규성 의원이 제안한 ‘고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밝혔다.
고산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지난 2020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어 고선면 읍내리 일원에 약 80세대 국민임대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시행자인 LH와 완주군의 사업비 부담비율 문제로 수년째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서남용 의장은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며, “LH쪽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전북개발공사와 손을 잡고 이를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
김규성 의원도 “서민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전북개발공사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