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의 문화예술학교 초·중·고등학교 교장으로 구성된 교장단은 23일 입국해 천안시청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하고 태조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시립무용단 공연 관람 및 케이팝 댄스 배우기 체험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치즈농장에서 피자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에 참여하며 중국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천안의 즐길거리를 체험한다.
이번 팸투어는 그동안 충청남도와 한중청소년교류 및 충남여행 유치 사업을 실시한 중국 산동성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에 방문한 교장단이 산동·하남·안휘·내몽고 등 중국 광범위한 지역 초중고 학교장으로 구성된 만큼 팸투어를 통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젊은 도시 천안이 중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K-컬처의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