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은 5년간 같은 기간 대비 최대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주로 전염되며,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1~4일(평균 2일) 후 발열, 기침, 두통, 콧물 등의 증상이 발현되며, 해열 후 24시간이 지나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은 집단 감염 위험이 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드린다”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