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평가에서 진천군은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시책 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등 평가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군은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진천상공회의소, 기업체 협의회, 노인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시니어 인턴십 등 관내 기업과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벌인 것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군은 보고 있다.
실제 군은 애초 목표량 2천 753명을 초과한 2천 898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장형 신규 사업단 ‘청춘 꽈배기’ 개설 △생거진천취업박람회 개최 △인생 2모작 일자리 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등의 취업 연계 성과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번 수상으로 진천군은 충청북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더불어 상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가적 긴축재정 속 군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결과는 노인 고용에 협조해 주고 있는 관내 기업, 일선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수행기관, 지방정부 모두가 상호 협력한 만들어 낸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이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일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