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역사탐방은 일본 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임시 안치 장소 및 암장지를 비롯한 오사카 형무소 터, 구금소 등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찾는 현장 중심 교육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외 탐방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충의사를 직접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이번 해외 탐방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가슴이 떨렸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조수경 예산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시 새기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