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업 발굴, 육성, 촉진 등 주민주도를 통해 지역의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천진난만 플리마켓 △천진난만 내손내길 △천진난만 놀이마당 △숨은 점포 행복 찾기 △중앙시장 쉼터 만들기 △중앙시장 ‘떳다방’ 등 총 6개의 사업이 선정돼 추진됐다.
공모사업 중 정통힐링 존에서 진행된 ‘천진난만 플리마켓’에 참여한 아이들은 집에서 사용되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75만 3천150원 전액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또한 중앙시장상인회에서 상인들이 주도해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골목에 만들었으며, 주변 불법 쓰레기가 적치되던 장소를 개선해 쓰레기의 불법투기를 줄이는 성과를 이뤄냈다.
진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는 ‘천진난만 내손내길’ 사업을 추진해 자투리공원에서 어울림 광장까지의 골목길을 주민협의체와 인근 주민들이 함께 손 그림을 그려 골목 정비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좋은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