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회를 맞은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산청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김장나눔, 자활사업홍보, 음식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기른 배추와 고추를 사용해 김장김치 400여 포기를 담그고 장애인가구, 저소득 지역주민 등 200세대에 전달했다.
또 조미김(햇살바른김), 누룽지, 국화차 등 자활생산품 체험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복나눔 김장행사로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