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정리 기간에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 부동산.차량 등의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보관, 체납 안내문 일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를 위해 각 부서와 협력해 자체 징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전체 체납액의 약 70%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보관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실효적인 징수를 위해 부서 맞춤형 실무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의 빈틈없는 부과.징수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습적인 체납 행위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방해하고 군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행위이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업무역량을 바탕으로 체납액 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