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 보발재에서 지역농산물 판매장과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지난 2021년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올해로 3년째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명숙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미약하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명선 가곡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과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