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구는 주택 내부 벽지 등이 노후되어 곰팡이가 생기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상태여서 당장 환경 개선 및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6일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보건서비스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주거환경 정비를 결정했다.
이들은 청소, 도배·장판 시공, 노후화된 전기설비 공사, 생활 가구, 이불, 난방비 지원 등 주택 내 소독과 청소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