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위기상황 확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복지안내문이 담긴 등기우편을 직접 배달하고 생활실태 및 주거환경 정보를 시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으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등기우편을 발송할 계획이며, 집배원에게서 회신한 정보를 통해 각 가정의 상황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진행할 방침이다.
유병록 진주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배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집배원과 함께하는 복지등기 우편사업에 협력해주신 진주우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