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친환경 임산물에 대한 시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의 산림소득 작목 생산 기술 보급 및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37명의 수료 학생,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산나물·산약초대학은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산나물·산약초 재배 및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지난 3월부터 22강좌 100시간 동안 재배기술, 토양관리, 효소발효 및 마케팅 등 산림소득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대학 관계자와 국내 유명 산나물·산약초 분야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우수학생 박평선 씨, 김민영 씨 등 모두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우리군 면적의 68%가 임야로 지역 자원인 산림을 더욱 품격 있고 가치 있게 육성하겠다”며“친환경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