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경상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는 WTO 출범에 따른 시장개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격려를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 경영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 전체 수상자 48명 중 진주시는 8명으로 ▲대통령 표창 김진식 ▲국무총리 표창 이인호 ▲ 경남도지사 표창 이쌍용·하진수·이병동 ▲자랑스런농어업인상 자립경영부문 김성식 ▲자랑스런농어업인상 농업신인부문 이명규 ▲경남우수브랜드쌀 대상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박윤철씨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1992년 제1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업인 발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5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미래농업의 선도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오늘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