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읍면 합동으로 동절기 취약계층 돌봄대상자를 선정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 확인 사항은 식사, 난방, 가족 및 이웃 방문 여부, 병원 진료 및 약 복용 여부 등이며, 군은 위기 사유 발생 시 즉시 서비스를 연계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돌봄강화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는 독거노인과 그 외 고독사 위험가구 등에 대한 안부 확인 뿐만 아니라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안내와 당부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