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걸쳐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명소 롯데타워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아동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연으로 인기 높은 괴산사랑밴드(단장 백기현)가 프로그램 참여 아동에게 더욱 높은 질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금 50만 원을 후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보니 조금 무섭긴 했지만, 아쿠아리움에서 신기한 동물들을 보니 참 재미있었다”라며 “박물관에서는 책에서만 나오던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발달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부모 교육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