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북천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신촌마을 기초생활수급자 집에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소실되고 많은 폐기물이 발생했다.
이에 관내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화재로 소실된 가구와 가전제품을 정리하고 이불·옷 등을 세탁했으며, 사용 가능한 집기류를 세척하는 등 주변환경 정리를 했다.
또한 화재 잔재물 분류작업을 하는 등 피해현장 복구작업을 펼쳐 화재 피해의 조속한 복구는 물론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 피해복구비용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향후 집 내부 물품 정리작업 후 새시, 벽지, 싱크대, 장판 교체와 함께 전기 시설 등을 복구할 계획이다.
박보승 면장은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해 많은 분이 힘을 모아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해·재난 현장의 긴급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