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매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포럼은 ‘문화해설에 성인지 감수성을 입히다’를 주제로 열렸다.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안태윤 전 서울여담재 관장이 ‘여성주의 관점의 역사해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주류화지식혁신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문화해설의 진행 방향과 방안에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천안시는 여성친화투어길 개발 및 천안시 성평등 교재 제작 시 활용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포럼은 기존 남성 중심으로 쓰인 역사에서 진일보하여 남녀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역사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라며 “포럼을 통해 천안시가 성평등한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