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조원씩 정부평가 등급을 마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에 부서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총 7개 사업에서 144억원을 신청하였으며, 평가 결과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주거·일자리·체육·생활인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서천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등급별 기준에 의하면 89개 지자체 중 S등급은 4개 지자체에 144억원, A등급은 14개 지자체에 112억원, B등급은 26개 지자체에 80억원, C등급은 45개 지자체에 64억원이 각각 지원돼 지방소멸 극복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