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노인대학 수강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남 안녕 캠페인’ 사업 일환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 등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서는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 운전자를 위해 차량 뒷면에 ‘배려·양보’ 안전운행차량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 홍보도 진행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스스로 안전운행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고령운전자를 배려해 안전 운행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고령 운전자 배려·양보 스티커 부착 차량을 보면 배려, 양보 운전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