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인 등기우편은 대면 수령임에 따라 신청자 부재로 반송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번에 택배 배송 방법을 추가함으로써, 반송 문제 개선과 실시간 문자 알림 등에 따른 분실 위험 감소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복지카드 등기우편 배달서비스 시행 이후 호응이 있었지만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개선점이 필요했다. 이번 택배 배송 추가를 계기로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더 올라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 7월 도입한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등기우편 배달서비스는 10월까지 2027명 신청자 중 547명이 이용해 27%의 이용률을 보였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