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피나클랜드 관광농원과 외암민속마을을 탐방하며 아산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문화탐방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정서적 동질감을 형성해 아산 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해결해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근무에 성실히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15 농가에 59명, 올해 26 농가에 16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됐으며, 내년에도 75 농가에 360여 명이 근로할 예정이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